
마약에 취한 채 차량을 훔쳐 달아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절도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튿날 오전 6시께 약 50㎞ 떨어진 고양시 덕양구 한 주유소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차량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으며,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 취득 경로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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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