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마두로,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헬기·장갑차로 이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두로,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헬기·장갑차로 이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의 남부연방지방법원에 도착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가 이날 첫 법정 출석을 위해 헬기에 태워져 법원 인근 헬기장으로 호송됐다.


    중무장한 병력이 수갑을 찬 것으로 보이는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끌고 가는 모습이 목격됐고, 이들은 장갑차에 태워져 법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법원에서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년 마약 밀매, 돈세탁 등 '마약 테러리즘' 혐의로 기소된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 법정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두로 대통령의 재판은 그가 연관된 마약 사건을 10년 넘게 담당해 온 올해 92세의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가 맡는다.



    한편,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미군의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이뤄진 지난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서 미군과 미 법무부 당국자에 의해 체포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