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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매년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생계비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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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매년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생계비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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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은 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에서 다친 근로자를 위해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원을 기탁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설재해근로자에 대한 지원금 전달은 2017년 이후 코로나19에도 중단 없이 올해 까지 9년째 이어지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생업이 중단된 건설재해근로자에 치료 활동은 물론 생계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 하는 등 하루 빨리 현장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반도건설이 기부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총 340여명에게 지원 혜택이 주어졌다. 지원대상자는 재해 정도와 장애 여부, 사회취약계층 여부 및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심사하여 선정한다.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히 근무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겪으며 생계는 물론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재해근로자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반도건설은 이러한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은 물론 재해근로자 발생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만들어 상생경영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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