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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동절기 난방 지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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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동절기 난방 지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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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 교육 기업 이투스에듀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IT 장비 기증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난방 지원을 동시에 펼치며 ‘입체적 사회공헌’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습 도구(PC)와 학습 공간(주거 환경)을 모두 지원해야 실질적인 ‘교육 기회의 평등’이 실현된다는 취지다.

    이투스에듀는 최근 입시 및 공교육 현장에서 온라인 학습과 정보 검색이 필수가 되면서 PC 접근성이 교육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이투스에듀와 청솔학원, 강남하이퍼학원 전 지점은 사내 유휴 자원인 재사용 가능 PC와 주변기기를 수집해 한국장애인정보화사업소가 주관하는 ‘사랑愛 PC 나눔 사업’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전국 아동복지센터와 자립생활관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 아동과 장애인의 정보화 교육 및 복지 증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솔학원과 강남하이퍼학원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교육 기업이 실천해야 할 ‘기회의 평등’이자 핵심 책임”이라며, 교육 환경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정한 학습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투스에듀는 교육 인프라 지원과 함께 학습 이면의 삶까지 돌보는 것이 교육 기업의 또 다른 책임이라고 판단했다.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학습의 필수적인 전제 조건으로 여겨,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의식주(衣食住) 전반을 돌보는 상생 가치 확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1월 14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당일, 임직원들은 서초강남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직접 빵을 만들어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등에게 전달했다.


    12월에는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접시꽃 마을을 찾아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수천 장을 직접 배달하는 동절기 난방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투스에듀의 연탄 나눔 활동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이투스에듀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의 현장 참여형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투스에듀 관계자는 “입시 교육이라는 본업에 충실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교육의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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