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서울아산병원, 폐 이식 수술로 300명에 새 삶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폐 이식 수술로 300명에 새 삶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아산병원이 최근 300번째 폐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300번째 이식 환자는 간질성 폐질환을 앓던 한모씨(64·왼쪽 세 번째)다. 지난달 21일 뇌사자 폐를 이식받은 그는 수술 후 중환자 집중 관리와 호흡 재활 등을 거쳐 회복 중이다. 집도의인 최세훈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네 번째)는 “과거엔 폐이식 생존율이 다른 장기보다 낮았지만 최근엔 이식 환자 5명 중 3명이 5년 이상 생존할 만큼 수술 성적이 높아졌다”고 했다.

    서울아산병원이 폐이식 수술에 처음 성공한 것은 2008년이다. 생존율은 세계 최고다. 이 병원 이식 환자 66%가 인공호흡기나 인공 심폐기(에크모)를 오랜 기간 유지한 중증 환자였지만 이식 후 7년 생존율이 60.5%로 상당히 높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첫 번째)은 “앞으로도 말기 폐부전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