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는 감자 2㎏ 1상자를 5394원에, 양파 3㎏ 1망을 4990원에 내놓는다. 하나로마트에서는 고구마 1.5㎏ 1봉을 3980원, 시금치 1단을 1980원에 판매한다. 고구마와 시금치는 반값 수준에 내놓는다.
행사는 서울 시내 홈플러스 17개 점포와 하나로마트 18개 점포 등 총 35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따라 일부 점포는 14일 또는 17일 하루 문을 닫는다.
농산물 착한 가격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유통업체가 물량을 미리 확보하고 서울시가 할인 비용 일부를 보전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구조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