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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년 숙원 ‘앵커호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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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년 숙원 ‘앵커호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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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텍스가 27일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KINTEX 앵커호텔 착공 기념식’을 열고 20년 숙원사업인 앵커호텔 건립을 공식화했다.

    호텔은 제2전시장 앞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9층, 300실 규모의 4성급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로 조성한다.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환 국회의원, 김운남 시의회 의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는 환영사에서 “글로벌 행사 유치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에 들어서는 첫 글로벌 호텔인 노보텔은 ‘체류형 마이스 도시’ 전략의 중심축으로, 해외 바이어와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호텔은 향후 제3전시장, GTX-A, 주차복합빌딩과 연계해 킨텍스 일대를 전시·숙박·교통이 집약된 마이스 클러스터로 만드는 기반이 된다.

    이동환 시장은 “킨텍스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인프라”라며 의미를 강조했고, 김영환 의원은 “인천2호선 연장 등 필요한 사업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는 “앵커호텔 착공은 킨텍스가 아시아 대표 MICE 허브로 도약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고양=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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