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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닛, AI로 적합한 금융상품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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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닛, AI로 적합한 금융상품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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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피닛(대표 이철원·사진)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매칭 플랫폼 서비스로 ‘한경핀테크대상’ 테크 부문 최우수상에 꼽혔다. 어피닛은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소비자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제시했다.

    어피닛이 구축한 핵심 기술은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파싱(parsing) 엔진이다. 휴대폰에 쌓여 있는 9만여 개의 메시지·알림·로그에서 입금 내역, 공과금 납부 내역, 소비 내역, 금융 서비스 관련 메시지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금융 데이터를 재구성한다. 생성된 ‘AI 금융 프로필’은 금융사가 고객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고, 고객에게는 개인별 승인 가능성까지 고려한 상품을 추천한다.


    인도에서는 금융 포용의 핵심 축을 이루는 NBFC(비은행 금융사)들이 어피닛의 AI 분석을 활용해 더 넓은 고객군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플랫폼 중개 파트너사는 12곳이다. 회사 매출은 2020년 91억원에서 지난해 1442억원으로 4년 만에 16배 뛰었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는 “AI로 ‘신뢰 가능한 금융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공정하게 금융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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