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신혜식 경찰 출석…"무리한 수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신혜식 경찰 출석…"무리한 수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씨가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3일 오전 9시께 신씨를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신씨는 출석 전 서울 종로구 서울청 앞에서 "언론이나 경찰이 가스라이팅이라고 얘기하는 국민저항권은 많은 국민이 모여서 우리 의지를 보여주자는 거지 폭력이 될 수 없다"며 "무리한 수사"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3일간 밤낮으로 집회한 이들이 "진짜 배후"라고 주장하면서, 이들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찰은 1월 발생한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를 규명하기 위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신씨 등 9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전 목사에 대한 조사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신앙심을 내세운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와 금전적 지원 등을 통해 보수 유튜버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법원 난동자들이 불법행위에 가담하도록 유도한 게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