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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 "마약이 삶 망쳐…코에 구멍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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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 "마약이 삶 망쳐…코에 구멍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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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배우 겸 모델인 패리스 잭슨이 마약 복용으로 인한 후유증을 고백했다.

    패리스 잭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을 통해 코 안쪽 벽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인 비중격 천공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불빛으로 코안을 비춰 작은 구멍이 있는 걸 직접 보여준 패리스 잭슨은 "코로 숨을 쉴 때 정말 큰 휘파람 소리가 난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얘들아 마약하지 마. 그것이 내 삶을 망쳤다"고 말했다. 6년째 마약을 끊은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미 연예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패리스 잭슨은 지난달 11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35회 프렌들리 하우스 어워즈' 행사에서 마약을 끊은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연설에서 마약을 끊은 것에 대해 "단지 내 삶을 되찾은 게 아니다. 더 나은 삶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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