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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재외동포 연계 사업…인천 경제 새 성장 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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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재외동포 연계 사업…인천 경제 새 성장 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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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 사업이 인천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재외동포 경제인 관련 행사 유치, 시장개척단 파견 등 협력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어서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7~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직간접 경제효과는 11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행사 기간 함께 열린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인천’에는 인천 기업 85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출 상담 1000여 건을 통해 70여 개국 동포 기업에 제품을 수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올해 호주, 멕시코, 일본에 해외 시장개척단을 다섯 차례 이상 파견했다. 시장개척단은 현지 한상(韓商)과 연계해 1252만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713만달러에 비해 75%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30일 호주에 강화섬쌀 10t(약 2200만원 상당)을 수출한 것도 앞서 현지에서 열린 시장개척단의 성과였다.


    시는 올해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 연수’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창업무역스쿨’ 등 각종 행사를 인천에 유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 이후에도 재외동포 경제인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지속형 한상 네트워크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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