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에 키움증권을 3일 추가했다.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제휴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키움증권과의 제휴로 카카오뱅크를 통해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증권사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총 8개로 늘었다.
키움증권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카카오뱅크 앱으로 주식계좌를 처음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1만 키움증권 포인트를 축하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키움증권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8월 말까지 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키움증권과 다양한 투자 서비스 출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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