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속보] 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오는 31일 오전 9시30분 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오는 31일 오전 9시30분 소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채상병 순직 관련 사건의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번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한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민영 특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31일 오전 9시30분 오동운 공수처장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처장은 지난해 8월 접수한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의 위증 혐의 고발 건을 1년가량 대검찰청에 통보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를 받는다.

    특검팀은 오 처장, 이재승 차장, 박석일 전 부장검사가 관련 수사를 고의로 지연시키기 위해 대검에 통보를 미룬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이 차장은 이날 오전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채상병 사건 수사를 방해한 의혹을 받는 송 전 부장검사, 김선규 전 부장검사도 각각 오는 29일, 내달 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특히 작년 6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통신기록 압수수색 영장 청구 방침에 대해 송 전 부장검사가 직을 걸면서까지 반대한 정황을 해병특검은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특검팀은 김 전 부장검사가 지난해 4·10 총선을 앞두고 채상병 사건 관계자들을 소환하지 말라거나,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서는 거부권 행사 명분을 위해 수사를 서둘렀다는 진술도 해병특검팀은 확보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