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해진공,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운용사 선정…2000억원 출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진공,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운용사 선정…2000억원 출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10월 24일 16:1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항만물류 관련 인프라 펀드에 2000억원을 출자한다.

    해진공은 24일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사 과정에서 선정 운용사 수는 변경될 수 있다. 출자 규모는 2000억원 이상으로 이 역시 투자자 모집 규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목표 결성금액은 2000억~4000억원으로 정했다.


    투자 대상은 항만법 제2조 제5호에서 정한 항만 관련 시설로 제한된다. 투자 기간은 펀드 결성일로부터 5년, 만기는 15년 이내로 수익자 전원 동의 후 연장이 가능하다. 목표 연수익률(IRR)은 4~7%에서 운용사가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관련 법에서 정한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사모투융자집합투자기구만 지원할 수 있다. 핵심운용인력 총 3인 이상이 펀드 운용에 참여해야 하며, 투자 기간에 이번 펀드를 포함해 참여할 수 있는 펀드의 개수는 최대 4개로 제한된다.



    해진공은 다음달 10일까지 서울사무소에서 제안서를 접수하고 서면 평가를 거쳐 14일 심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대면 평가 및 프레젠테이션 등 2차 평가를 거쳐 19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