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롯데카드 "정보유출 고객 297만명 중 142만명 보호조치 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 "정보유출 고객 297만명 중 142만명 보호조치 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카드의 대규모 해킹 사고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297만명 가운데 142만명에 대한 보호조치가 시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한 달간 개인정보 유출 고객 전체 297만명 중 48% 수준인 142만명을 대상으로 카드 재발급 신청, 비밀번호 변경, 카드 정지 및 해지 등 보호조치가 시행됐다.

    특히 부정 사용 가능성이 있는 고객 28만명 중 79%에 해당하는 약 22만명에게는 카드 재발급 신청, 비밀번호 변경, 카드 정지 및 해지 등 조치가 이뤄졌다.


    롯데카드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보호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고객과 관련해 해당 카드의 비대면 온라인 결제를 일괄 선 거절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부정 결제를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롯데카드는 "현재까지 이번 해킹 사고로 인한 부정 사용 시도나 실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고객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해서도 그 연관성이 확인된 경우 롯데카드에서 전액을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