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6.91

  • 24.54
  • 0.54%
코스닥

943.87

  • 0.19
  • 0.02%
1/4

공수처, '뇌물수수 의혹' 전주지법 부장판사 압수수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수처, '뇌물수수 의혹' 전주지법 부장판사 압수수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6일 지역 로펌 변호사로부터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전주지방법원 A 부장판사의 주거지와 집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수처가 출범한 이래 법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 부장판사는 지역 로펌의 B 변호사로부터 현금 300만원과 아들 돌반지, 배우자 향수 등 총 37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 변호사 등이 주주로 있는 회사가 소유한 건물을 교습소 용도로 무상 제공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앞서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전북경찰청은 현직 판사는 법률상 공수처 수사 대상이라며 지난 5월 이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했다. 고발인은 A 부장판사와 B 변호사가 고교 선후배 사이이고, B 변호사가 맡은 사건이 전주지법에서 다뤄지기 때문에 직무상 관련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