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옷 속에 거미 들어갔다" 놀란 여성 몸 더듬은 日 남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옷 속에 거미 들어갔다" 놀란 여성 몸 더듬은 日 남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책 중이던 여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옷 속에 거미가 들어갔다"며 신체를 만진 30대 일본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일본 매체 RSK산요방송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전날 오카야마시에서 '동의 없는 추행'(강제 추행)을 한 혐의로 미나미구 하마노 거주하는 아르바이트생 A 씨(남·31)를 체포했다.


    이 남성은 당일 밤 9시30분경 오카야마시의 한 상가 부지 인근을 산책하던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옷깃에 거미가 붙어 있는데 괜찮냐?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옷 속을 만져도 되겠냐?"고 동의를 구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옷 속에 들어간 거미를 잡는 것처럼 몸을 더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여성은 남자의 말이 거짓말 같다는 의심이 들어 신고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를 진행해 A 씨의 혐의를 확인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벌레가 붙어 있다고 거짓말 하고 여성의 신체를 만졌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