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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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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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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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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는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올해 4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질병청은 2028년까지 mRNA 백신 국산화를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연내 임상 1상 IND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 초 첫 투약을 시작하는 게 목표다. 이전에 진행한 비임상시험 결과에서 GC4006A는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를 생성하는 체액성 면역 반응은 물론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공격하는 세포성 면역 반응도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의 성과다. 회사는 자체 플랫폼이 이번 임상을 통해 검증되면 새로운 팬데믹 발생시 100일 이내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국내 제약사 중 mRNA 의약품 개발을 위한 전 공정을 내재화 한 것은 처음"이라며 "코로나19 mRNA 백신을 시작으로 해당 플랫폼을 다양한 질환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GC녹십자는 mRNA-LNP 플랫폼을 희귀 유전 질환, 만성 염증 질환, 항암 면역 치료제, 백신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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