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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예약까지 꽉 찼다…미용사 된 이지현의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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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예약까지 꽉 찼다…미용사 된 이지현의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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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로 완전한 전직에 나서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10월 예약 받을는다. 선착순으로 스케줄표에 날짜와 시간 꼭 확인하고 DM 남겨달라"고 공지했다.


    이어 "다음 달 11월 마지막 모델웍이 남아 있으니 10월 예약 안 되신 분들 11월에 만나자"고 덧붙였다. 일반인을 모델로 삼아 직접 시술하는 과정을 업계에서는 '모델웍'이라고 부른다.

    그는 평일 하루 평균 두 타임을 꽉 채운 스케줄표를 공개하며 이미 디자이너로서 활약하고 있었다.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아카데미 펌·염색 가격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염색은 숏 기장 기준 2만원, 롱 기장은 4만원이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준 디자이너를 달고 오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헤어 시술을 해 드린다"며 "커트는 무료, 펌이나 염색·탈색은 약제비만 받는다"고 안내한 바 있다.



    헤어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미용사 국가자격증은 필기와 실기 모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필기는 헤어스타일 연출·두피와 모발 관리 등을 다루며, 실기에는 샴푸·커트·펌·염색 등 실제 미용 기술이 포함된다.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 1집 앨범 '졸업'으로 데뷔했고,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사생활에서는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겪었다.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키우며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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