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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너스빌, 파주 흥행 이어 용인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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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너스빌, 파주 흥행 이어 용인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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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화 설계를 비롯한 상품 경쟁력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 가격이 부각되며 청약 시장에서 잇단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올해 3월 경기 파주시 ‘경남아너스빌 운정’의 무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용 59㎡에 4390명, 전용 84㎡에 6766명이 신청하며, 단 두 가구 모집에 1만명 이상이 몰렸다. 지난 10일 전용 59㎡ 3가구, 전용 84㎡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는 총 76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년 분양 당시 가격으로 공급돼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데다,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SM그룹 계열사인 경남기업은 올해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대기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건설사별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토부의 공식 제도다.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자리하고 있다. 1951년 설립된 경남기업은 1977년 경남아너스빌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지속적으로 시그니처 주거공간을 선보이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브랜드 경쟁력의 중심에는 ‘와이드 특화설계’가 있다. 경남아너스빌은 일반 아파트 대비 약 1.7m 더 넓은 6.2m 초광폭 거실을 제공하며, 3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70년 건설업체의 노하우와 차별화된 설계력, 그리고 국토부 인증까지 더해지면서 경남아너스빌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라며 “특히 와이드 특화설계라는 명확한 콘셉트가 실수요자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지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무순위 청약 일정을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총 997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전용 84㎡와 123㎡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와이드 특화설계가 전 세대에 적용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4억원대부터 시작하며, 인근 분양 단지와 비교해 보면 1억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계약금은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일부 유상 옵션 무상 제공 혜택도 마련했다.


    분양 관계자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계약자들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서 진행된 경기 파주시 ‘경남아너스빌 운정’의 무순위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이번에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무순위 청약은 오는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견본주택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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