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박정훈 대령 구제기각 사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박정훈 대령 구제기각 사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3일 여가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강화하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과거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의 긴급구제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3일 국회에서 열린 여가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원 후보자는 “3년 내내 폐지가 거론된 부처가 어떻게 정책을 제대로 펼쳤겠느냐”며 “여가부를 힘 있는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해 성평등 정책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원 후보자가 채 해병 사망사건을 수사했던 박 대령의 긴급구제 신청에 기각 의견을 낸 이유를 추궁했다. 군인권센터는 2023년 8월 박 대령이 사건 수사 도중 인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인권위에 긴급구제 조치를 냈다. 원 후보자는 “박 대령과 (채 해병) 유족들께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긴급성 요건 결여로 기각 판단을 했다”고 해명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