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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개발 혈안 메타…이번엔 AI음성 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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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개발 혈안 메타…이번엔 AI음성 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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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빅테크 메타가 인공지능(AI) 음성 스타트업 웨이브폼스를 인수하며 차세대 AI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10일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인간을 능가하는 AI 개발을 위해 사내에 만든 ‘초지능연구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회사를 인수했다. 메타의 AI 오디오 분야 인수합병(M&A)은 지난달 플레이AI 인수에 이어 한 달 만에 이뤄졌다.

    웨이브폼스의 구체적인 인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웨이브폼스는 8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설립돼 직원 10여 명을 둔 신생 기업이다. 유명 벤처캐피털 앤드리슨호로비츠로부터 4000만달러(약 56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 가치는 1억6000만달러로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육성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AI 음성 개발과 사람의 감정·자기 인식·자기 조절을 이해할 수 있는 AI 음성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 스타트업의 공동 창업자 중 두 명은 메타와 오픈AI에서 일했던 알렉시스 코노와 구글 광고 전략가 출신인 코랄리 르메트르다. 두 사람 모두 메타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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