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박사가 ‘202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안경전문점 부문 대상을 17년 연속 수상했다.1997년 선보인 안경박사는 28년간 ‘전문가의 자부심, 안경박사’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박사’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왔다.
투명한 가격과 우수한 제품만 경쟁에서 살아남고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유통구조를 단순화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150여 개 가맹점이 ‘안경박사’라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홍성진 대표(사진)는 “안경박사는 변함없는 노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가의 자부심으로 새로운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편안한 안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기업의 책임”이라고 부연했다.
홍 대표는 무엇보다 전문성을 중요시한다. 제품 개발을 위해 매년 1200시간이 넘는 전문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안경박사는 편안하고 정확한 안경을 제공하기 위해 독자적인 검안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기술력 뿐만 아니라 안경원 경영 노하우를 프랜차이즈에 접목시켰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자율형 프랜차이즈를 추구하고 있는 안경박사는 합리적인 가맹비 및 관리비를 책정해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