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올해 상반기 벤처금융포럼을 통해 총 125억원 규모의 투자 및 금융 연계 실적을 창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포럼은 2023년 7월 첫 출범 이후 벤처기업에 특화한 금융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 1117억원을 넘겼다. 누적 보증 및 대출 연계 금액은 99억원이다.
올해 상반기엔 총 4회의 투자유치 사업계획(IR) 발표회와 53건의 1 대 1 투자자 미팅, 29건의 전문가 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 중 5개사가 총 65억7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18개사는 보증 및 대출 연계로 59억4000만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올해 하반기 총 4회의 벤처금융포럼을 추가로 개최한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