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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한일현대시멘트 합병…매출 1.7조 국내 1위 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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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한일현대시멘트 합병…매출 1.7조 국내 1위 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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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가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두 회사 간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합병회사명은 한일시멘트로 하고 한일현대시멘트 주주들에게 존속회사인 한일시멘트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합병한다. 한일현대시멘트 보통주 1주에 한일시멘트 보통주 1.0028211주가 배정된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다.

    한일시멘트는 중복 투자를 줄이고 경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두 회사의 자산과 인프라를 결합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함으로써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합병 회사인 한일시멘트의 매출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1조7416억원이다. 단일 시멘트 제조사로서 매출 1위인 쌍용C&E의 지난해 매출(1조6957억원)을 초과하는 규모다. 시멘트 시장 점유율도 20%대를 넘어서며 합병 한일시멘트가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시멘트기업이 된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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