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박용인 삼성 시스템LSI 사업부장 "엑시노스 2600, 좋은 결과 있을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용인 삼성 시스템LSI 사업부장 "엑시노스 2600, 좋은 결과 있을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용인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11일 “엑시노스 2500에 이어 엑시노스 2600를 차근차근 잘 준비하고 있다”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공학인재 멘토링 행사 ‘한국공학한림원 영 페스티벌’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엑시노스 2500은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다. 전날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 7에 전량 탑재됐다. 엑시노스는 삼성 시스템LSI가 설계하고, 삼성 파운드리가 최첨단 3나노(㎚·1㎚=10억분의 1m) 공정으로 제조한다.

    엑시노스의 갤럭시 Z 플립 7 전량 탑재는 시스템LSI의 실적 개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엑시노스 2500 관련 매출은 2분기 말부터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2분기 시스템LSI의 매출이 올 1분기 대비 1조원가량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연말 양산 예정인 엑시노스 2600가 내년 초 출시되는 갤럭시 S26에 탑재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박 사장은 “(엑시노스 2600 탑재 여부는) 고객사 소관”이라며 말을 아꼈다.

    박 사장은 올해 초 삼성글로벌리서치 산하 경영진단실이 착수한 시스템LSI 사업부 경영진단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연말 조직 개편 등은) 예단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