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공식 광고대행사 프로그레스미디어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되는 네이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프리미어 파트너사는 네이버 광고 집행 노하우 및 성공 경험이 많고, 네이버 광고와 협업도가 높으며, 네이버 광고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 안정성이 우수한 점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네이버 검색광고 및 네이버 GFA 성과형 광고에서 부문에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6월 네이버 월 광고 취급액은 58억 원, 2024년 6월에는 129억 원으로 약 122% 증가했으며, 2025년 6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약 85%, 2023년 동월 대비로는 약 310% 증가한 239억 원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024년도 중견기업 외부 감사 법인으로서 매출액 432여억 원, 영업이익 24여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측은 현재 프로그레스미디어의 광고 취급액 증가와 마케터들의 광고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레스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사 선정은 고객 중심의 전략과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를 꾸준히 실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고의 성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레스미디어는 네이버 신규 ADVoost, 성과형 DA광고(GFA), 검색광고 운영 관리 AE 영업직군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퍼포먼스 센터에서 12월까지 150여 명을 충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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