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뉴타운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용산구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용산구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남산과 한강 사이의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나인원한남 · 한남더힐 등 초고가 단지뿐 아니라 고급 단독주택들도 밀집해 있는 프리미엄 주거지이다. 여기에 한남뉴타운 개발이 더해지며 가치 상승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서울 중심인 용산에 들어서면서, 강남을 뛰어넘는 서울 최고 부촌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한남뉴타운에는 2구역과 3구역에 대형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과 ‘디에이치’ 단지가, 4구역에는 ‘래미안’ 단지가 확정됐다. 시공사가 아직 선정이 안된 5구역 또한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용산 일대는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고, 고급 주거 환경도 함께 조성되고 있다. 용산민족공원이 대표적이다. 축구장 6배 크기에 달하는 약 300만㎡ 규모로 개발 중인 용산공원이 용산호수와 생태공원·전망대·U-에코파크·생태숲 등으로 꾸며지고, 완전 개방되면 용산은 ‘한국판 센트럴파크’ 를 품은 초고급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반포대교 하단 잠수교가 한강 최초의 차없는 보행전용 다리로 전환돼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면, 용산의 프리미엄 주거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아페르 파크’ 가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어로 ‘드물다’ 는 뜻의 ‘아페르(AFER)’ 란 이름에 걸맞게 희소성 높은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아페르 파크’ 는 한강과 용산공원 사이에 위치한 ‘배산임수’ 의 명당 입지에 들어선다. 한강과 녹지조망이 가능한 더블 조망권 프리미엄에, 차별화된 디자인 설계 · 고품격 커뮤니티 등 고급주택이 갖춰야 할 필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국내 고급 주거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전망이다.
건축설계는 국내외 다양한 건축상 수상 경력을 지닌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맡았으며, 현대건설에서 시공한다.
‘아페르 파크’는 자연과의 조화가 어우러진 고급 주택으로, 여타 고급주택보다 한 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주거단지로 선보인다.
전 가구에 홈 카페나 · 개인 정원 · 미니 캠핑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되며,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옥상 루프탑 정원도 들어선다.
또한, 색상의 조화를 통해 주거공간이 우아하고 세련되게 구현되며, 천장의 높낮이를 활용한 품격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인 ‘아리탈 쿠치네’ 를 비롯, ‘가게나우’ · ‘보쉬’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전 및 가구 등도 제공된다.
‘아페르 파크’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지하 6층 ~ 지상 9층, 전용 176 ~ 265㎡ 에 총 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미 주목받았던 ‘아페르 한강’ 과 인접해 있다.
‘아페르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신사동 나현빌딩에 마련돼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