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은 윤재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의 제안 및 주도로 진행된다. 임상의 주요 목적은 새롭게 진단받은 면역성혈소판감소증 환자들이 1차 표준 치료에 반응한 이후 세비도플레닙을 투여했을 때 만성으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면역성혈소판감소증 초기 환자의 60~70%는 1차 치료 후 12개월 내에 재발해 만성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