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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미키17' 성적표 어떻길래…한 달 만에 안방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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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미키17' 성적표 어떻길래…한 달 만에 안방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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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저조한 성적을 내며 북미 개봉 한 달 만에 아마존 프라임에 풀린다.

    '미키17'은 오는 7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등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미키17'은 봉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달 북미에서 개봉해 1900만 달러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지만,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다.

    '미키 17'의 제작비는 약 1억1800만달러(약 1700억원)로, 손익분기점은 3억달러(약 4400억원)다. 영화 통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5일까지 '미키 17'의 글로벌 매출은 1억2237만달러(약 1800억원)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홍보비 등 부대 비용을 고려했을 때 이 영화가 극장 매출로 이익을 내기 위해선 최소 2억7500만 달러(약 3982억원)에서 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려야 한다"면서 '미키17'의 추정 손실액을 7500만(약 1100억원)~8000만달러(약 1173억원)로 내다봤다.

    국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개봉 36일째인 5일까지 누적 관객 300만명을 넘지 못했다. 이르면 개봉 37일째인 6일 3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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