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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머스크 리스크 가중…테슬라 목표가 120달러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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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머스크 리스크 가중…테슬라 목표가 120달러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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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이 테슬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의 반토막 이하인 120달러로 제시했다.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 관련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언 브링크만 JP모건 분석가는 12일(현지시간) 낸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간밤 테슬라는 248.09달러를 기록했다.


    JP모건은 테슬라의 1분기 차량 인도량 전망치도 기존 44만4000대에서 35만5000대로 대폭 내렸다. 현재 월가의 전망치 평균은 43만대 수준이다.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참여해 목소리를 키우는 데 따른 반감으로 유럽에서 테슬라 판매량이 급감하는 등 이미 ‘머스크 리스크’는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머스크가 미 정부효율성부(DOGE)의 수장을 맡아 공무원 대폭 감축을 추진하면서 큰 반발을 사는 등 테슬라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브링크만은 평가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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