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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에드워드리 버거' 난리 나더니…대박 터트린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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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에드워드리 버거' 난리 나더니…대박 터트린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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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터치는 이달 20일 에드워드 리 셰프의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버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1차 출시한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이 매장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높은 초기 반응이 예상된다. 에드워드 리 버거는 프랜차이즈의 일반적인 버거와 달리 수제버거와 같은 맛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가격 대비 맛이 좋다보니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맘스터치는 '싸이버거'로 대표되는 브랜드지만 올해는 치킨이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력 치킨인 ‘핫치즈빅싸이순살’의 올해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배 폭증했다. 지난해부터 인기가 점점 높아진 빅싸이순살 치킨덕에 지난해 치킨 매출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숏폼, 먹방 유튜버 등으로부터 '갓성비 치킨'으로 주목받으며 입소문을 탔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1만4500원, 맥스 2만2500원이다.




    매콤한 맛이 특징인 ‘핫치즈빅싸이순살’은 치킨과 짜파게티를 함께 먹는 ‘짜파치킨’ 유행까지 만들었다. '잘파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가다. 치킨 매출 비중은 지난해 1~2월 전체 매출액 대비 13%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23%를 넘어섰다. 치킨이 이제 버거 못지 않은 주요 매출원이 되고 있단 얘기다.

    맘스터치 치킨이 가성비로 주목 받은 건 맘스터치가 소비자 취향을 제대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맘스터치는 기존 ‘싸이순살’의 조각 당 중량을 두 배 늘렸다. 또 100% 닭다리살을 사용해 육즙을 살렸다. 매콤한 맛을 강조한 양념소스는 매운 음식 유행과 맞아떨어지며 주목받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올해도 치킨의 높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고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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