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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반성문 100장 썼다…팬들 탄원서 끝없이 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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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반성문 100장 썼다…팬들 탄원서 끝없이 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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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 사건으로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34)이 반성문 100장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은 항소심이 시작된 지난달에만 100장에 달하는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했다.


    김호중 팬들의 탄원서도 계속 법원에 접수되고 있다고 한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 사건 발생 약 17시간 뒤에야 김호중은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김호중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이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해 사건 당시 추정한 김호중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1% 수준이다.

    그러나 위드마크 공식만으로 정확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하고 김호중을 구속 기소했다.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미 조치, 범인도피 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1월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김호중 측은 1심 선고 직후 항소장을 냈다. 지난달 12일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이달 19일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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