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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도 책 낸다…대권행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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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도 책 낸다…대권행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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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저서 <다시 성장이다>를 이달 출간한다. 오 시장의 저서 출간은 2019년 이후 6년 만으로, 최근 책을 내고 정치 활동을 재개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처럼 차기 대선 주자로서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시는 3일 오 시장이 대한민국의 혁신 동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저서를 이르면 이달 중순께 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책의 부제는 ‘오세훈의 5대 동행, 미래가 되다’로 정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혁신 동력을 찾고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서울시정을 통해 강조해 온 ‘5대 동행’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사회 비전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5대 동행은 도전과 성취와의 동행, 약자와의 동행, 미래세대와의 동행, 지방과의 동행, 국제사회와의 동행을 의미한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번 저서는 단순한 회고록이나 일방적 주장을 담은 대자보 형태가 아니다”며 “오 시장의 핵심 브랜드인 ‘동행’을 중심으로 다섯 가지 테마를 도출하고, 각 테마의 구체적 전략과 문제의식을 담은 대한민국 미래 설계도”라고 했다.


    꺼져가는 한국의 성장동력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오 시장의 고민이 페이지 곳곳에 묻어난다고 김 부시장은 소개했다. 그는 “국민들은 정치의 미래를 걱정하고, 세계를 주도할 기업과 기술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수 있을지 염려한다”며 “이번 책은 국가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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