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터는 웹사이트 탐색 작업과 여행 예약은 물론 온라인 쇼핑 등까지 대신 수행해주는 AI 서비스로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AI가 개발했다. 지난달 북미 지역에 리서치 프리뷰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야놀자는 리서치 프리뷰 단계에서 수집되는 여행 관련 유저의 사례를 확보해 여행 예약을 비롯한 국내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206개국, 133만여 개 호텔 및 여행 사업자에게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고, 세계 2만 개 이상의 여행업체를 빅데이터 기술로 연결한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야놀자는 자체 여행 정보 및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객실 예약 현황, 가격 변동, 날씨 등 최신 데이터를 매칭해 초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