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1억도 1337초 유지…佛 '인공태양' 새 역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억도 1337초 유지…佛 '인공태양' 새 역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랑스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위원회(CEA)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에 있는 카다라슈 지역에 설치된 핵융합 실험 장치인 ‘WEST’가 1337초 동안 1억 도 이상의 초고온을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WEST는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토카막 실험로다. 1억 도 이상의 플라스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핵심 기술이다. 플라스마는 액체와 기체, 고체를 넘어선 제4의 물질 상태를 뜻한다.



    프랑스 CEA는 중국 연구진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넘어섰다. 지난달 22일 중국과학원 산하 플라스마물리연구소(ASIPP)는 핵융합 실험로에서 1억 도 플라스마를 1066초간 유지했다. 1000초 이상을 기록한 것은 중국이 처음이었다. 프랑스 연구진이 한 달 만에 유지 시간을 25% 이상 늘린 것이다. CEA는 성명문에 “(CEA는) 토카막에 2㎿ 전력을 주입해 초고온 플라스마를 20분 이상 유지했다”며 “이번 실험으로 플라스마를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서 더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고 밝혔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