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발간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의 ‘빕 구르망’ 레스토랑 목록을 20일 공개했다. 미쉐린 빕 구르망은 ‘미쉐린 스타’를 받지는 못했지만 1인당 4만5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뜻한다. 올해 선정된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77곳(서울 58곳, 부산 19곳)이다.
새롭게 빕 구르망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14곳이다.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도윤 셰프가 운영하는 ‘면서울’을 비롯해 10곳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부산에서는 ‘딱 100일만 운영하는 냉면집’으로 유명한 ‘백일평냉’ 등 4곳이 신규 선정됐다. 올해 미쉐린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명단은 오는 27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발간 행사에서 공개한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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