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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4명' 일본 남성, 인플루언서 데뷔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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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4명' 일본 남성, 인플루언서 데뷔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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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의 아내를 둔 일본 남성이 아내가 벌어오는 수입으로 생활하다 인플루언서로 데뷔해, 한 달에 1000만원 이상을 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8일 36세의 와타나베 류타가 지난해 2월 인플루언서로 데뷔한 뒤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와타나베는 처음으로 올린 영상에서 "아내 세 명이 각자 계정을 하나씩 책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와타나베는 이 계정들을 통해 일부다처제의 삶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 5번째 아내가 되겠다고 지원한 이들과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다.

    SCMP에 따르면, 중학교를 중퇴한 와타나베는 청소, 웨이터 등 20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시도했지만 모두 한 달을 넘기지 못했다. 그러다 인플루언서로 데뷔한 뒤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한 번에 16명의 여성과 동시에 데이트했던 와타나베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아이를 가진 아버지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는 27명의 첩과 53명의 자녀를 둔 일본의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기록을 깨고 싶다고 했다.

    일본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다. 와타나베는 현재 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 채 아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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