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P는 서울대 정치외교학부가 지난해 처음으로 개설한 최고위 과정이다. 정치지망생과 전·현직 정치지도자들이 정치인에게 필요한 소양과 식견을 갖추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도급 인사들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고, 모집 인원은 40여명이다. 모집 대상은 지방선거·국회의원 선거 등 각급 선거 출마 예정자와 현직 정치인 및 종사자, 고위 공무원, 판·검사, 기업·공공기관의 리더,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강사진으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전현직 정치인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진이 나설 예정이다.
고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