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선반에서 타닥타닥” 에어부산 화재 승무원·승객 증언 잇따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선반에서 타닥타닥” 에어부산 화재 승무원·승객 증언 잇따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사고 원인에 대해 승무원과 승객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이 난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기 뒤쪽 주방에 있다가 닫혀 있던 선반 내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관제탑으로 “계류 중인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사고 항공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연합뉴스에 “기내 수하물을 두는 선반에서 ‘타닥타닥’ 소리가 난 후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또 “승무원이 ‘앉아 있으라’고 하고서 소화기를 들고 왔는데 이미 연기가 자욱하고 선반에서 불똥이 떨어졌다”며 “화재를 일으킨 물체는 보조배터리나 전자기기가 아니겠냐”고 추측했다.


    사고 발생 초기에는 항공기 후미에서 화재가 시작된 점 등으로 미루어 항공기 보조 동력장치(APU)에서 불이 시작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승객의 수하물이 사고 원인이라는 것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