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일본도 최강 한파…폭설 몰아쳐 최소 4명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본도 최강 한파…폭설 몰아쳐 최소 4명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최강 한파와 함께, 폭설이 몰아쳐 최소 4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8일 일본 기상청은 내륙 곳곳의 적설량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일부 지역 고속도로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는 등 도로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안을 통해 최강 한파가 유입되고 있다며, 눈구름대도 발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설이 계속되고 있는 아오모리현에서는 제설 작업 중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오는 주말까지 72시간 동안 서해안의 상당 지역은 적설량이 1m를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기상청은 수도권 지역도 대설 경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관계 부처와 긴급회의를 열고,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또 대설 영향권에 놓인 지역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 역시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이 올겨울 ‘최강 한파’ 기간에 들어왔다. 오는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