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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6급 달더니…'충주맨' 김선태, 1년 만에 또 파격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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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6급 달더니…'충주맨' 김선태, 1년 만에 또 파격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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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홍보맨'으로 활약한 충주시청 공무원 김선태(37) 주무관이 초고속 6급 승진에 이어 불과 1년 만에 팀장 직함을 달게 됐다.

    4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충주시는 새해 '뉴미디어팀'을 신설했고, 팀장으로 김 주무관을 임명했다.


    앞서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일반 공무원의 경우 15년 정도 걸리는 승진을 7년 만에 달성했다.

    여기에 더해 1년 만에 김 주무관이 팀장 보직을 맡게 됐다. 이는 일반 공무원보다 최소 10년 이상 빠른 초고속 승진이다.


    아울러 뉴미디어 팀원엔 20대 직원 두 명이 충원됐다.

    김 주무관은 향후 계획에 대해 "대형 유튜버와 협업이 계획돼 있다"며 "한국 관광, 국내 관광지 같은 걸 소개하는 영상도 시리즈로 촬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주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게 가장 큰 우선이고 두 번째는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라며 "젊은 층이나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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