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 1월부터 민간 배달앱 ‘땡겨요’와 ‘먹깨비’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 등이 ‘경기도 공공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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