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자연임신으로 생긴 다섯쌍둥이가 입원해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대통령의 병원 방문은 지난 10월 제주대학교 병원 이후 약 한 달 만이며,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13번째 방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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