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시는 9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캠핑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크로스오버와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뉴스
좋아요
01/5
부산, 캠핑·공연 결합 관광 콘텐츠
입력 2024-08-07 18:10
수정 2024-08-08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