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美법원, 트럼프 국가 기밀 유출 혐의 소송 기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법원, 트럼프 국가 기밀 유출 혐의 소송 기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중 취득한 국방 기밀문서를 퇴임 후 유출해 자택에 불법으로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한 소송을 기각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연방법원의 에일린 캐넌 판사는 15일(현지시간) 이 사건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트럼프 측 요청을 승인했다.

    캐넌 판사는 이 사건을 수사한 잭 스미스 특별검사를 대통령이 임명하거나 상원이 인준하지 않았기 때문에 헌법에 위배된다며 이 소송을 제기할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그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잭 스미스 특별검사의 임명 과정이 불법이며, 법무부가 특별검사에 예산을 지원한 절차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해왔다.

    로이터는 이번 판결로 지난 1일 재임 중 공적인 행위에 대해 면책특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다른 큰 법적 승리를 거두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검찰은 이번 판결에 항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민감한 국가안보 관련 문건을 개인 별장인 마러라고로 반출하고, 문건 회수를 위한 정부 노력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