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4.28

  • 31.22
  • 1.21%
코스닥

706.59

  • 18.69
  • 2.58%
1/4

경찰,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입원실서 4시간동안 2차조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입원실서 4시간동안 2차조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이 10일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을 찾아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사는 경찰 교통조사관 4명이 차씨의 입원실에서 변호인 입회 하에 오후 6시51분까지 약 4시간동안 진행됐다.

차씨는 이날도 종전 진술대로 차량 이상에 따른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사고 충격으로 갈비뼈가 골절돼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중이다. 부러진 갈비뼈 일부가 폐를 찔러 피가 고여 있는 상태로 8주 진단을 받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