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삼성동 탄천에서 열린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풍수해 상황대응 수습 복구 훈련을 하고 있다. 강남역 침수피해 현장을 훈련세트장으로 재현한 이번 훈련엔 강남 소방서, 강남 경찰서, 육군 등 17개 유관기관, 주민 200 여 명이 참여했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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