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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비로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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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같은 이유로 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인천), 롯데 자이언츠-kt wiz(수원) 경기도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나중에 다시 편성된다. 비, 미세먼지 등으로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23경기로 늘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상 경기 전 시간당 10mm 이상의 비가 내리거나, 경기 시작 1시간 전에는 5mm 이상, 경기 진행 중에는 5mm 이상의 비가 지속될 시 경기가 취소될 수 있다. 앞서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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