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4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역 11개 기초자치단체와 청년이 구성한 12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총사업비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기반 활동을 통한 청년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청년 마음 건강 치유 사업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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